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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이미지를 보는 힘이 있다 2020-11-30 11:15:48
작성자  태영유아개발원 정보없음 조회  300   |   추천  39

태아는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뇌로 이미지를 인식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래서 우뇌를 <이미지 뇌>라고 한다. 이미지 뇌라는 의미는 우뇌로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뚜렷이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태아에게는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미지를 보는 능력은 우뇌에 있기 때문에, 우뇌 시기인 태아에게 이미지가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덧붙여서 말하면 꿈은 우뇌로 꾼다. 그래서 아기는 어른보다 꿈을 더 많이 꾼다. 이에 비추어 보면 태아도 태내에서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임신 9개월 무렵인 태아의 뇌에서 꿈 꿀 때 나타나는 뇌파가 실제로 감지되고 있다.

 

그러면 이제 태아가 태중에서 단지 암흑의 시게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태아에게 이미지를 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아빠의 이미지를 보내면, 태아는 태중에 있을 때부터 아빠의 얼굴을 보게 된다.

 

엄마가 보내고 싶은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떠올려 태중의 아기에게 보내주면 된다. 그러면 태아는 그 이미지를 선명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수년전 일본의 TV 프로그램에서는 엄마가 임신 중에 본 신주쿠의 야경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 되었다. 사회자는 이것이 불가사의하다고 했지만, 태아의 우뇌에 이미지를 보는 능력이 있음을 알면 조금도 이상할 게 없다.

 

‘와카’는 태교를 잘 받고 태어난 30개월 된 일본의 여자 아이다. 와카를 임신했을 때 태교했던 것을 물어보면, “엄마가 토끼를 생각하는 것을 내가 원래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냥 쓱 보였어.”라고 대답했다.

 

와카에게 태교로 보여주었던 문자는 태어날 때 이미 알고 있었다. 또 현재의 수업 중에도 ESP 놀이의 적중률이 매우 높고 도트나 영어 능력도 높다.

 

모두 태교로 <플로트 브레인-원뇌세포>을 잘 형성시켰기 때문이다.

 

이는 태교 중에 마음을 통하게 해서 말을 걸어 키운 아기는 태어나기 전에 이미 뇌세포 회로의 활성화 정도가 다르다는 뜻이다. 태교를 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기와는 다른 뇌세포를 갖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 주 유아교육연구소장 브레인 로건 박사는 말한다.

 

믿기 어렵지만 인간은 일생 중에서 태아기에 가장 뛰어난 소질을 나타낸다고 한다.

 

태아는 어른들이 잃어버린 텔레파시 능력으로 부모와 교신할 수 있다.

 

태아는 엄마가 발산하는 의식의 파동을 텔레파시로 배운다. 태아에게 보내는 부모의 파동이 아이들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따라서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와 부모의 마음이 서로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와 태아가 최상의 관계를 맺으려면 먼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태아는 끊임없이 엄마와 대화를 원하고 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텔레파시를 태아에게 보내 우뇌가 가진 이미지력을 최고로 향상시켜 건강한 뇌 태교를 꾸준히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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