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4세인데 말을 어른처럼 잘해요
그런데 말이 빨라 한글도 빨리 뗄까싶어 한글카드 접근해봤더니 흥미없어해요
스스로 흥미 가질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엽집아이는 흥미있는 광고 한글을 스스로 터득 하고있던데요~
등등의 질문을 육아맡고 계시는 할머니에게서도 엄마들에게서도
많이받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글에 흥미없어하는 아이는 흥미 유도를 해주어야한다
문자가 만화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물건처럼 느끼게 해주는 환경을 제공해주면
금새 재미있어한다
오늘부터 근 30년간 우리 아이들에게 36개월 이전에 한글을 읽고 스스로 일찍 동화책에 빠지게 했던 교육 현장에서의
노하우와 실감나는 방법을 17개 주제로 나눠 이나라의 많은 아이들이 글을 쉽게 떼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 재미보다
스스로 보는 재미가 더 즐겁다는것을 느끼며 커가는 아이들로 기르는방법에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쓰고자 합니다